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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소녀’ 임은경, 30년 모태솔로…“이상형 아니어도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5 09:29
2014년 5월 15일 09시 29분
입력
2014-05-15 08:19
2014년 5월 15일 0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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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그 시절 톱10’
‘임은경 모태솔로’
배우 임은경(31)이 모태솔로임을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은경은 14일 tvN 향수 차트쇼 ‘그 시절 톱10’에 출연해 8년 간 공백기를 가진 이유와 그 간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은경은 ‘남자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에 자신을 모태솔로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임은경은 “박신양처럼 지적인 이미지의 사람이 이상형”이라면서도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라고 말했다.
또 임은경은 8년 간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일은 계속하고 있었는데 대중에게 비춰지지 않았을 뿐”이라며 “중국에서 드라마를 촬영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임은경은 지난 1999년 통신사 CF에 출연해 인형 같은 외모와 ‘신비소녀’ 캐릭터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등에 출연했으나 2006년 이후 돌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임은경 모태솔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 믿겨진다 대박”, “저렇게 예쁜데 안타까워라”, “얼른 좋은 사람 만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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