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는 남자다 시청률, 4.1%로 순조롭게… “역시 유느님 덕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0 09:28
2014년 4월 10일 09시 28분
입력
2014-04-10 09:28
2014년 4월 10일 0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KBS '나는 남자다'
‘나는 남자다 시청률’
유재석을 중심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나는 남자다’가 순조로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나는 남자다’의 시청률은 4.1%(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 중 가장 낮은 수치지만 큰 격차는 나지 않았다.
‘나는 남자다’는 유재석, 노홍철, 임원희, 장동민, 허경환 등의 MC들이 250명의 남성 방청객들과 함께 남성들이 공감할 만한 내용으로 매주 이야기를 나눈다고 한다.
이날 첫 방송에는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깜짝 등장해 출연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나는 남자다 시청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유느님 덕분인가?”, “첫방 치고 괜찮네”, “다음 주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시청률은 4.9%로 지난 2일 방송분에 비해 0.5%P 떨어졌으며 SBS ‘오 마이 베이비’도 0.6%P 하락해 4.6%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대 7개학년 수업-재정 타격… 휴학 승인 고민 커진 대학들
檢,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항소심서 징역 15년 구형
대선 코앞인데… ‘쓰레기 막말’ 내부총질에 해리스-트럼프 곤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