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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별그대’ 관광상품까지 출시… 촬영지 문의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6 15:25
2014년 2월 26일 15시 25분
입력
2014-02-25 10:47
2014년 2월 25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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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쁘띠프랑스’서 키스하는 천송이-도민준.
중국은 ‘별그대앓이’가 현재진행형이다. ‘전지현 립스틱’부터 ‘치맥(치킨+맥주)’까지 ‘별그대’에 나온 것이라면 무섭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별그대 온 그대’ 촬영지 또한 중국 현지에서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며 ‘관광상품’까지 개발됐다.
중국 저장성에 있는 신세계 여행사는 ‘별그대’ 상품을 출시했다. 오는 4월부터 단체 관광을 시작할 예정이다.
관광여행 코스는 서울과 강원도 등 촬영지 위주의 4박 5일 코스다. 비용은 3199위안(약 57만 원).
여행사 관계자는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별그대 방영 직후 많은 사람들이 촬영지에 대한 문의를 엄청나게 해왔다”면서 “이 여행 상품을 개발하자 고객들이 만족해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평의 ‘쁘띠프랑스’는 지난 15회 방송에서 도민준(김수현)과 천송이(전지현)가 키스한 이후 가장 ‘가보고 싶은’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한편 중국의 한 여행사 관계자는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 중 70%는 여성으로 주로 20~40대 젊은층이었다”면서 “한국 드라마 주 시청층으로 20~40대 여성들이 많아 중국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실감케 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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