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민정 “남편, 국제전화로 노래 불러”… 요금만 100만 원 이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7 11:16
2014년 1월 27일 11시 16분
입력
2014-01-27 11:14
2014년 1월 27일 11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김민정이 남편과의 특별한 연애담을 고백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 스타 부부 노래방에는 김민정 부부가 출연해 부부의 인연을 맺게한 가요 ‘사랑했어요’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정은 “결혼 전 남편과 연애할 때 남편의 행동이 남자로 보이지 않았다. 나이도 열 살이나 어려 부담스러웠다. 주변에서도 모두 결혼을 만류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요즘은 내가 젋은 친구들에게 애정표현을 많이 해주는 남자를 만나라고 조언한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김민정은 “내가 미국 촬영에 갔을 때 남편이 한달 내내 전화로 ‘사랑했어요’를 불러줬다. 남편 전화요금이 100만 원 이상 나왔던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불법 에어비앤비 서울에만 1만3000개… 합법의 3배
‘김밥천국’ ‘프린세스’ 지명 축제 흥행… ‘진주 주얼리, 청주 술축제’ 잇단 제안
[김형석 칼럼]누구를 위한 남-북 ‘두 나라’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