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가슴 자연산이라고 하더니… “눈둘 곳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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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1월 28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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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글래머 사진이 새삼 화제다.

나비는 지난 27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나와 가슴 성형에 대해 해명했다. 나비는 “몸에 손댄 적 없다. 가슴도 성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나비의 일상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찍은 셀카에서 나비의 글래머 몸매가 고스란히 노출됐다.

시선이 절로 한 곳으로 쏠리듯 풍만한 몸매를 선보였다.

‘나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눈둘 곳이 없다”, “남자친구가 너무 부러워”, “몸매 대박 예술”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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