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 성관계女, 폭탄 발언 “비버 침대스킬 엄청났다, 녹초 돼”

  • Array
  • 입력 2013년 11월 28일 14시 53분


코멘트
최근 팝스타 저스틴 비버(20) 상대 성매매 여성인 타티 네베스의 인터뷰를 공개돼 화제다.

타티 네베스는 영국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저스틴 비버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한 것. 인터뷰에 따르면 타티 네베스는 5살 난 딸이 있는 이혼녀다.

타티 네베스는 인터뷰에서 “저스틴 비버가 나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정말 최고의 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타티 네베스는 이에 덧붙여 “저스틴 비버는 나와 섹스할 때 본인의 노래를 틀었다”며 “저스틴 비버의 물건은 환상적이었다. 저스틴 비버의 섹스 스킬은 엄청났고 나는 녹초가 돼 집에 빨리 갈 수 없었을 정도였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저스틴 비버가 자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뒤 게재해 큰 논란을 일으켰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 11월 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한 성매매 업소에 출입해 논란을 빚었다.

성매매 업소 출입 논란에 대해 저스틴 비버 측 관계자는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비버는 성매매 업소가 그저 프라이빗 클럽인 줄 알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