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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택 불구속입건, 무면허 운전 혐의… “CCTV 증거에 자백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6 16:49
2013년 9월 6일 16시 49분
입력
2013-09-06 16:39
2013년 9월 6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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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 '보스 상륙 작전' 스틸컷
‘정운택 불구속입건’
영화 ‘친구’와 ‘두사부일체’로 유명한 배우 정운택(38)이 불구속입건됐다.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6일 무면허로 의정부 시내에서 운전한 혐의로 정운택을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운택은 지난 3일 새벽 0시 20분쯤 의정부시 가능동 주민센터 앞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 행인이 횡단보도를 늦게 건넌다는 이유로 조수석에 탄 여성과 행인이 시비가 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해당 여성과 행인은 서로 얼굴에 침을 뱉거나 음료수를 끼얹는 등 실랑이를 벌여 폭행 혐의로 불구속입건됐다.
하지만 정운택은 어떤 폭력도 행사하지 않았으며 뒤 따라오던 가수 우승민과 아내 역시 싸움에는 가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경찰은 정운택의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실을 파악하고 사건 현장 인근 CCTV 화면을 분석해 운전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운택 불구속입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운택 씨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안타깝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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