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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파송송 계락탁’ 꼬마 최근 모습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5 11:57
2013년 7월 5일 11시 57분
입력
2013-07-04 17:34
2013년 7월 4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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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이인성의 최근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이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인성은 2005년 영화 ‘파송송 계란탁’에서 주인공으로 등장, 큰 눈망울과 잘생긴 외모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시트콤,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인성은 최근에는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임해(이광수 분)의 어린 시절을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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