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포토] ‘몸무게 굴욕’ 레인보우 고우리… ‘정말 무보정? 믿기지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0 14:55
2013년 5월 20일 14시 55분
입력
2013-05-20 14:54
2013년 5월 20일 14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레인보우의 고우리가 몸무게 굴욕에 대한 심경글을 올려 화제다.
고우리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밥 먹는 중에 기사 확인…. 숟가락 내렸다. 흑, 프로필 4년 전이구나. 바꿔야겠다. 허허"라는 글과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고우리가 언급한 4년 전 프로필에 따르면 고우리의 '공식' 신체 사이즈는 키 165cm에 몸무게는 44kg이다.
고우리 몸무게 굴욕 소감에 같은 레인보우의 멤버 노을은 "아냐 할매 그 기계가 이상했다구 생각하자…우리 할매 말랐어! 자신감 가져!"라고 격려했고, 고우리는 이에 "숟가락은 다시 들었어. 걱정마"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고우리는 19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 출연해 개그우먼 오나미와 외나무다리 펀치 대결을 펼치던 중 몸무게 굴욕을 당했다. 고우리와 오나미가 각각 외나무다리 양 끝에 앉자 외나무다리가 고우리 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오나미보다 무거운 것으로 밝혀진 것.
고우리는 외나무다리가 자신의 쪽으로 기울자 "안돼, 말도 안 돼"라고 절규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단독]中위안화 환전액 증가폭, 전년比 172% 급증…무비자 입국 영향 여행객 늘어
“이번엔 치맥 특수 없다“…평일 오전 월드컵에 사장님들 ‘한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