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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법적 유부남, 한국인 여친과 동거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10 08:55
2013년 5월 10일 08시 55분
입력
2013-05-10 08:53
2013년 5월 10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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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로 알려진 방송인 샘 해밍턴이 법적으로는 유부남이라고 고백했다.
샘 해밍턴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한국인 여자친구와 동거하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샘 해밍턴은 "우리 어머니는 결혼 전 동거에 대해 좋게 생각한다. 같이 살면서 미리 단점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샘 해밍턴은 "하지만 여자친구 입장은 좀 다르더라. 여자친구의 집안에서는 같이 살 거면 혼인신고부터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샘 해밍턴은 "혼인신고를 마친 뒤 같이 살고 있다. 법적으로 따지면 유부남이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샘해밍턴은 아내의 매력에 대해 "처음에는 몸매가 좋아 그런 생각도 했다. 근데 같이 지내보니 꽤 재밌더라. 처음 만났을 때 여자친구가 세지 않았는데 갈수록 세지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 MC강호동을 웃기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샘 해밍턴 유부남이었다니 몰랐다", "샘 해밍턴이 어서 방송에서 자리잡고 결혼식도 올렸으면", "샘 해밍턴,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 그대로", "샘 해밍턴은 역시 4차원이야", "샘 해밍턴 볼수록 매력적", "샘 해밍턴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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