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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데미 무어 딸’ 루머 윌리스, 끈 비키니만 입은 채 공식석상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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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18:06
2013년 4월 9일 18시 06분
입력
2013-04-09 10:14
2013년 4월 9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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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의 딸인 영화배우 루머 윌리스가 공식석상에 비키니를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루머 윌리스가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마키 데이클럽(Marquee Dayclub)이 주최한 오픈 파티에 참석한 현장을 전했다.
이날 루머 윌리스는 검정색 끈 비키니로 가슴을 가리고 은색 스커트, 긴 검정 가디건으로 패션을 완성시켰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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