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나영 낮술, 외롭나? “남성 한분만 모시면 딱 좋겠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3 19:00
2012년 8월 13일 19시 00분
입력
2012-08-13 17:56
2012년 8월 13일 17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나영 낮술’
김나영이 지인과 낮술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월요일 낮에는 낮술하세요. 우리집 옥상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네. 신나는 남성분 한분만 모시면 딱 좋겠구만”이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녀는 “그래도 행복해 돌아버리겠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화게 웃고 있는 지인과 얼굴을 가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나영 앞에 놓인 술병과 안주가 눈에 띈다. 그녀는 지인과 낮술을 즐기고 있던 것.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자유로운 영혼”, “나영씨 놀러와 본방사수는?”, “왠지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김나영 낮술’ 김나영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