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유천 공익 확정 “재검사 결과 천식으로 4급 판정”
Array
업데이트
2012-05-03 22:52
2012년 5월 3일 22시 52분
입력
2012-05-03 22:22
2012년 5월 3일 22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유천(사진= 동아닷컴DB)
‘박유천 공익 확정, 왜?’
가수 겸 배우 박유천(26)이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3일 “박유천이 최근 세 차례에 걸쳐 받은 신체 재검사 결과 천식으로 인해 4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예정 입소일은 오는 21일이지만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입영 연기를 신청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유천 공익 확정됐네. 몸이 많이 안 좋은가?”, “박유천 공익 확정? 천식이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윤종]‘연금 특검’ 필요하다는 미래세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공의 연속근무 ‘36시간→30시간 이하’ 시범 실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 崔 “급여만 분할 대상” 주장에, 법원 “잡스는 연봉 1달러” 반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