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혜교, 얼굴 가리고 ‘몰래 봉사활동’…유기견 돌봐
Array
업데이트
2012-03-21 10:39
2012년 3월 21일 10시 39분
입력
2012-03-21 10:33
2012년 3월 21일 1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송혜교가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선행을 베풀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봉사활동 중인 송혜교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유기견 봉사활동 사진에서 송혜교는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마스크까지 착용한 채 편안한 작업복 차림으로 유기견을 돌보는 봉사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송혜교의 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유기견을 돌보는 모습에서 따뜻한 마음씨가 전해진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 2008년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고 당시 송혜교가 현장에 찾아가 기름띠 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던 모습도 함꼐 공개됐다.
누리꾼들은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예쁘네요“, ”천사 같아요. 감동적입니다”, “모자 눌러쓰고 마스크 써도 연예인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성전자, 3분기 R&D비용 역대 최대 8.9조 집행
100년 된 ‘브레트의 법칙’ 깨졌다… “신약 개발 전기 마련” 평가
불법 에어비앤비 서울에만 1만3000개… 합법의 3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