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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빈 CEO’ 박성광 “꽃 5개 중 3개를 엄마가 샀네” 매출부진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11 19:33
2011년 7월 11일 19시 33분
입력
2011-07-11 19:25
2011년 7월 11일 1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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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이 사업부진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박성광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꽃 5개 팔려서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엄마가 3개 샀네…엄마의 아들 사랑이란…. 근데 제가 드린 용돈으로 사신거 아니죠?”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최근 꽃배달 쇼핑몰 ‘박성광의 플라워매니저’를 론칭한 박성광은 하루 매출 1건이라는 저렴한(?) 매출기록에 웃지 못할 멘트를 남긴 것.
더욱이 사이트를 오픈한 지 한 달여가 다 되어가는데도 회원 가입자수가 10명 안팎이라는 굴욕적인 기록을 세우며 박성광은 연예인 CEO 사이에서 ‘극빈사장’으로 등극했다.
하지만 박성광은 “다들 왜 치열한 꽃배달 사업을 선택했냐고 말하는데 나는 자신있다. 지금은 어렵지만 다들 처음은 힘든 것 아니냐”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직접 경영하며 제품에 대한 연구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낸다는 점이 다른 업체와 차별화된 점이라고 할 수 있다”며 사업에 대한 당찬 속내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성광은 자신의 소속사 PS엔터테인먼트의 최민선 대표와 함께 ‘박성광의 묻지마티켓’이라는 이름으로 소셜커머스 사업도 시작했다.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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