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7월 24일 00시 3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빅죠는 힙합가수들의 앨범에 피처링으로 많이 참여한 터라 힙합계에서는 이미 그 능력을 인정받은 랩퍼다. 뒤늦게 비로소 정작 본인의 앨범을 낸 것이라고 한다.
정말 많이 나가는 몸무게로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소속사측은 내심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
또한 누리꾼들도 “힙합 랩퍼로 인정을 받았다니 기대가 된다”면서 “건강을 유지해 오랫동안 좋은 음악을 들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