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3-05 18:282004년 3월 5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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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해외 입양을 앞둔 어린이들을 위탁받아 육아를 체험하는 코너 ‘위탁모 체험 일기’(가제)를 진행한다. 첫 게스트는 영화 ‘인어공주’의 마무리 촬영을 하고 있는 배우 전도연이다. 그는 어린이를 좋아해 위탁모 신청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조경복기자 kath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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