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더블유(KSW) 박식순 회장(왼쪽)이 장태희 방산시장 판매협회장에게 디자인 자문위원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케이에스더블유
프리미엄 벽지 전문기업 케이에스더블유(KSW)가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강화하며 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케이에스더블유 박식순 회장, 정필모 사장 등 영업 임직원들은 대리점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13일 서울 중구 방산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부직포 실크벽지 ‘그랑디(GranD)’의 유통 현장 반응을 살피고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방산시장 벽지·바닥재 판매협회 회장단과 만나 최근 벽지시장 트렌드와 고급 벽지 시장의 흐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방송인 박수홍이 모델로 활동하며 주목받고 있는 신제품 ‘그랑디’에 대한 현장 전문가들의 평가를 집중적으로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박식순 회장은 장태희 방산시장 판매협회장을 디자인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며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방산시장은 전국의 인테리어 업체와 시공 전문가들이 제품 정보를 교류하고 흐름을 파악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인테리어 자재 시장이다. 이곳에서 호평받고 있는 케이에스더블유의 ‘그랑디’는 고급 부직포 원단을 적용해 기존 종이 실크벽지 대비 우수한 시공성과 마감 품질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유연해 코너 및 천장 시공이 수월하며, 표면 내구성이 뛰어나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다.
장태희 방산시장 판매협회장은 “최근 소비자들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시공 편의성과 품질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며 “그랑디는 시공이 편리하고 마감 완성도가 높아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박식순 회장은 “제품의 경쟁력은 제조사가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시장과 고객이 평가하는 것”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 경영’이야말로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케이에스더블유는 향후 방산시장을 비롯한 전국 주요 유통시장과 시공 현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피드백을 신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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