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임금근로자 평균대출 첫 5000만원 돌파…20대 빚 15.4%↑ ‘최고 증가’
뉴스1
업데이트
2023-03-28 12:52
2023년 3월 28일 12시 52분
입력
2023-03-28 12:51
2023년 3월 28일 12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설 연휴를 마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3.1.25/뉴스1 ⓒ News1
2021년 기준 임금근로자의 평균 대출금액이 처음으로 5000만원을 넘어섰다. 가계부채 관리 정책에 따라 고신용자 위주로 대출이 이뤄지면서 연체율은 감소했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21년 일자리행정통계 임금근로자 부채’에 따르면 재작년 12월말 기준 임금근로자의 평균대출은 5202만원으로 전년 대비 7.0%(340만원) 증가했다.
임금근로자의 평균대출은 2017년(3974만원), 2018년(4175만원), 2019년(4408만원), 2020년(4862만원) 등으로 매년 증가했는데 5000만원을 웃돈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증가율은 소폭 감소했다. 2017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래 2018년 5.1%, 2019년 5.6%, 2020년 10.3% 등으로 계속 늘었지만 이번에는 7.0%를 기록하면서 증가 폭이 꺾였다.
대출잔액 연체율은 전년보다 0.09%포인트(p) 줄어든 0.41%로 나타났다. 은행과 비은행 모두 연체율이 줄었는데 2021년 기준 은행의 연체율은 0.16%, 비은행 연체율은 0.87%였다. 전년과 비교해 0.04%p, 0.21%p 각각 감소한 수치다.
(통계청 제공)
통계청 관계자는 “2021년 당시 총부채원리금상황비율(DSR) 규제를 개인 신용 대출과 주택 대출에도 확대 적용했고 정부가 가계부채를 관리하면서 고신용자 위주로 대출을 내준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개인 대출을 보유한 임금근로자를 일렬로 세웠을 때 정중앙에 위치하는 사람의 대출값인 ‘중위대출’은 4974만원으로 전년 대비 10.5%(474만원) 증가했다.
산업별로 보면 금융·보험업 근로자의 평균대출이 1억124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숙박·음식점업은 2102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연령별로는 40대 근로자의 평균대출이 7638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7168만원), 50대(6057만원), 60대(3800만원), 70세 이상(1778만원), 29세 이하(1691만원) 등 순이었다.
반면 전년 대비 증가율은 29세 이하가 15.4%로 가장 컸고, 연령대가 높을수록 증가율이 감소했다.
성별 대출금액은 남자가 6449만원, 여자 3708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연체율은 남자 0.47%, 여자 0.30%이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 거주자의 평균대출이 6366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단독주택 거주자가 3045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경제 상황에 따라 소득이 높을수록 평균대출이 많고 연체율이 낮아지는 경향도 보였다.
대기업 임금근로자는 평균대출 8107만원, 연체율 0.21%를 기록한 반면 중소기업 임금근로자는 평균대출 4215만원, 연체율 0.68%를 기록했다. 대기업 근로자의 평균대출이 중소기업 근로자보다 1.9배 높았지만, 연체율은 중소기업 근로자가 3.2배 더 높았던 셈이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핵폭탄 11개분 우라늄 제거” 美항공기 100대-2400명 투입하나
2
‘도쿄의 기적’ 韓, 경우의 수 뚫고 17년만에 WBC 8강
3
‘음주운전’ 배성우, 영화 7년만의 개봉에 고개 숙였다…“다시한번 사과”
4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5
주변 ‘이런 사람’ 있으면 빨리 늙는다…부모·자식이 골칫거리? [노화설계]
6
쇼핑몰 3층서 화분 투척 아찔…웃으며 달아난 범인 정체는?
7
한동훈 자객이 장예찬? 부산 북구갑 4자 대결 구도 펼쳐지나[정치를 부탁해]
8
튀르키예 “이란 두번째 탄도미사일 영공 침입…나토 방공망이 요격”
9
미군 유해 송환식서 흰색 야구모자 쓴 트럼프, 부적절 논란
10
“175명 폭사 이란 초교 인근, 美토마호크 추정 미사일 떨어져”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3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8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9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10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핵폭탄 11개분 우라늄 제거” 美항공기 100대-2400명 투입하나
2
‘도쿄의 기적’ 韓, 경우의 수 뚫고 17년만에 WBC 8강
3
‘음주운전’ 배성우, 영화 7년만의 개봉에 고개 숙였다…“다시한번 사과”
4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5
주변 ‘이런 사람’ 있으면 빨리 늙는다…부모·자식이 골칫거리? [노화설계]
6
쇼핑몰 3층서 화분 투척 아찔…웃으며 달아난 범인 정체는?
7
한동훈 자객이 장예찬? 부산 북구갑 4자 대결 구도 펼쳐지나[정치를 부탁해]
8
튀르키예 “이란 두번째 탄도미사일 영공 침입…나토 방공망이 요격”
9
미군 유해 송환식서 흰색 야구모자 쓴 트럼프, 부적절 논란
10
“175명 폭사 이란 초교 인근, 美토마호크 추정 미사일 떨어져”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3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8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9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10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 ‘국제부녀절’서 첫 연설…주애와 손 잡고 공연 관람도
사우나서 6명 집단 음란행위…50대 경찰관 도주하다 체포
[단독]산업연구원 “유가 100달러 이상 급등땐 반도체도 타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