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 커피연구소 ‘LAB(랩) 1004’ 오픈

동아일보 입력 2021-10-13 11:11수정 2021-10-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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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의 커피 전문점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금천롯데타워 사옥에 직접 로스팅 설비 시스템을 구축하고, 로스팅한 원두를 특화점 배송 및 신메뉴 테스트 등 커피 연구를 위한 플래그쉽&안테나샵 ‘LAB(랩) 1004(이하 랩 1004)’를 13일 그랜드 오픈했다.

엔제리너스 ‘랩 1004’는 총 면적 약 232.0㎡(약70평)의 규모로 엔제리너스를 상징하는 숫자 1004를 활용한 BI(Brand Identity) 설정하고 내부 인테리어 등에 접목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변화의 의지를 집약한 콘셉트 스토어”라며 “향후 로스터링 매장을 각 지역벌 거점 형태로 확대 운영할 것인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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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랩 1004’는 Q-Grader(커피감별사)가 직접 생두를 로스팅한 커피 원두를 인근 매장에 배송하는 HQ(Head-Quarter) 스토어로서의 거점 역할을 한다. 랩 1004에서 로스팅 후 생산되는 블랜딩 원두는 2종으로 견과류의 고소함과 묵직한 바디감, 부드러움이 강조된 △엠버 블랜드, 아프라키 대륙 원두를 혼합해 산뜻한 산미와 깔끔한 단맛이 특징인 △시트론 블랜드의 2종으로 매일 로스팅 공간에서 생산된다. 생산된 원두는 랩 1004 매장의 에스프레소 메뉴로 선보이며, 롯데백화점 동탄점 엘리먼트 매장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매장의 특화점에 로스팅 한 신선한 원두를 직접 공급한다.

엔제리너스 ‘랩 1004’는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커피 맛을 선호하는 유형에 따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핸드드립 존을 구성했다. 핸드드립존은 직원과 고객 사이의 바리스타 테이블의 경계를 낮춰 커피 추출 하는 브루잉(Brewing) 전 과정을 고객이 직접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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