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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인구 14억’ 인도에서 브랜드 평가 1위…LG는 3위
뉴스1
업데이트
2020-08-19 09:50
2020년 8월 19일 09시 50분
입력
2020-08-19 09:49
2020년 8월 19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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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업체 캠페인아시아퍼시픽과 여론조사업체 닐슨이 최근 공동발표한 ‘2020년 인도 최고 브랜드 100’(2020 INDIA‘S TOP 100 BRANDS) © 뉴스1
삼성이 약 14억명의 세계 2위 ‘인구 대국’ 인도에서 8년 연속 브랜드 평가 1위를 차지했다.
또 다른 국내 대표 전자업체인 LG도 3년 연속 3위에 올라 소니,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업체 캠페인아시아퍼시픽과 여론조사업체 닐슨이 최근에 공동 발표한 ‘2020년 인도 최고 브랜드 100’(2020 INDIA‘S TOP 100 BRANDS) 명단에서 삼성은 1위에 랭크됐다.
삼성은 인도에서 해당 조사가 시작된 2013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캠페인아시아 측은 “아시아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삼성이 인도 브랜드 평가에서 선두 자리를 1년 더 이어갔다”고 분석했다.
앞서 삼성은 지난달 동일한 기관에서 발표된 ’2020년 아시아 1000대 브랜드‘(Asia’s Top 1000 Brands 2020) 명단에서도 9년 연속 1위에 오른 바 있다.
삼성이 인도에서 ‘최고 브랜드’로 꼽힌 데는 스마트폰, 가전 등 제품 기술력을 앞세운 소비자 호평뿐만 아니라 현지에서의 투자 확대와 고용 창출을 통한 사회적 기여 등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수년간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를 지켜오다가 지난해부터 샤오미, 비보 등 중국 업체들에 시장 점유율을 뺏겼다. 하지만 최근엔 인도가 국경접경 지역에서 중국과 갈등을 벌이면서 삼성전자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스마트폰과 피처폰을 합친 인도의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 점유율 24%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4분기 샤오미에 내준 선두 자리를 탈환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인도에서 스마트폰 생산량을 확대하기 위해 8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2018년 7월부터 노이다 공장 생산량을 두배가량 늘리기도 했다.
이곳은 단일 공장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최대 생산기지다. 2018년 7월 9일 열린 준공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참석하기도 했다.
올해 인도 브랜드 평가에서 스위스 식품기업 네슬레는 2위에 랭크됐다. 2015년부터 6년 연속 삼성을 넘지 못하고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삼성과 ‘가전 시장’ 라이벌 관계인 LG는 인도 브랜드 평가에서 3위에 올라 2018년부터 3년 연속 ‘톱(TOP) 3’에 랭크됐다. LG전자는 인도 노이다, 푸네 지역에 가전제품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Δ소니 Δ아물(Amul) Δ애플 Δ올라 Δ필립스 Δ구글 Δ빅 바자(Big Bazaar) 등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재계 한 관계자는 “인도는 스마트폰을 비롯해 가전 등의 분야에서 여전히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라며 “삼성과 LG 등 국내 기업들이 수십년간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현지에서 좋은 입지를 구축한 결과”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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