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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미술영재 장학사업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
동아일보
입력
2019-09-27 03:00
2019년 9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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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가치 / 사회공헌 부문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는 한성자동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그림’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고객과 조직 구성원으로부터 신뢰를 받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성자동차가 8년째 운영 중인 ‘드림그림’ 프로그램은 예술적 재능과 꿈이 있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학업에 전념하기 어려운 중고교 학생을 선발해 지원하는 미술 장학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사단법인 ‘한국메세나협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미술 영재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교육과 재정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매달 장학금과 함께 정기적으로 유명 아티스트 멘토링 수업, 인텐시브 서머 아트 캠프, 각종 문화예술 체험, 작품 전시회 등의 혜택을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지원받게 된다.
2012년 20명의 장학생과 20명의 멘토로 시작한 드림그림 장학 프로그램은 2015년 한성자동차의 30주년을 맞이해 장학생과 멘토의 인원수를 두 배로 늘려, 현재 40명의 장학생과 40명의 멘토가 활동하고 있다.
드림그림 프로그램에 대한 자사의 지원도 남다르다. 2013년부터 시작된 ‘드림그림 엠버서더’ 프로그램은 장학생과 한성자동차의 임직원을 일대일로 매칭해 한성자동차의 임직원이 직접 장학생들과 주기적으로 교류하며 멘토가 돼 주고 있다.
아우스프룽 대표는 “미래 세대의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한성자동차의 가치를 인정 받게 되어 기쁘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앞으로도 고객과 조직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원 기자 jwpark@donga.com
#신뢰받는 ceo
#리더십
#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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