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회원 신분증 구글 노출 논란에…에어비앤비 “차단 완료”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22 15:07
2018년 10월 22일 15시 07분
입력
2018-10-22 15:06
2018년 10월 22일 1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회원들의 신분증 사진이 구글에 노출돼 논란이 불거진 에어비앤비가 노출 차단 등 관련 조치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YTN은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를 이용한 회원들의 신분증 사진이 구글에 그대로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또 에어비앤비의 전세계 누적 이용객이 4억명에 달한다며 얼마나 많은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노출됐는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에어비앤비 측은 이에 대해 “YTN이 인터넷에 노출됐다고 보도한 신분증 사진은 에어비앤비 사용자들이 본인 프로필 소개란에 직접 올린 사진”이라며 “본인 인증절차를 위해 올린 사진과는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회원 신분증이 노출되고 있는 문제를 해결했다”며 “조치가 완료된 상태”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대 교제폭력 7년새 2배, 쉬쉬하다 디지털 범죄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바다서 최대 82% 생분해”… KAIST, 친환경 포장재 개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동운, 편법증여 의혹에 “하나뿐인 딸 아파트 해준다는 소박한 생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