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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5주년 파고다교육, ‘비상하라 스타트업 2020’ 미래 방향성 제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03-26 14:31
2018년 3월 26일 14시 31분
입력
2018-03-26 14:25
2018년 3월 26일 14시 25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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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교육그룹은 창립 35주년을 맞아 ‘비상하라 스타트업 파고다 2020’이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창립 35주년 기념식에서 고루다 파고다교육그룹 대표는 현 상황의 위기와 기회를 강조했다.
그는 “오프라인 교육 서비스가 하강추세에 있고, 경쟁사들의 도전으로 마케팅시장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이를 벗어나기 위한 노력으로 이스케이프(ESCAPE)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스케이프는 효율화(Efficiency), 신속(Speed), 고객맞춤(Customization), 자원할당(Allocation), 포트폴리오(Portfolio), 격려(Encouragement)의 영문 첫 글자를 딴 것이라고 파고다 측은 설명했다.
파고다교육그룹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젊은 파고다로 도약하기 위해 파고다아카데미와 파고다에스씨에스신임 대표이사에 고루다 사장을 선임한 이래 신규사업 진출 및 산업영역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고다 주니어 중국어 브랜드 차이랑런칭과 컴퓨터 교육센터오픈에 이어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 영어 회화 학습 서비스 개발로 차세대 교육시장 공략에도 나서는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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