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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감동경영]‘장애인 기술창업’ 민·관·학이 뭉쳤다
동아일보
입력
2017-11-27 03:00
2017년 11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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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KT-서울대와 QoLT 업무협약
창업교육-멘토링 서비스 제공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KT, 서울대 QoLT(Quality of Life Technology)는 장애인 기술창업 지원과 장애인기업 성장을 위해 정보공유 및 기술협업을 해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성공적인 장애인창업이 될 수 있도록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에게 창업상담과 창업정보를 제공하고, KT는 장애인 창업멘토링을, 서울대QoLT는 장애인 창업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협약하였다.
이에 따라, 기술창업을 원하는 장애인 예비창업자는 창업교육부터 코칭, 멘토링, 사업화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김수한 센터장은 “4차산업 혁명시대에 민간·공공·학계가 협업하여 장애인 창업을 지원하게 된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이번 협약이 장애인 창업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kt
#서울대 qo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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