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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청량리 GTX확정…‘롯데몰 송도 캐슬파크’ 각광
업데이트
2016-06-20 16:50
2016년 6월 20일 16시 50분
입력
2016-06-20 16:47
2016년 6월 20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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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리인하와 GTX 송도~청량리 구간 확정소식이 전해지면서 송도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17일 국토교통부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인 인천 송도와 청량리를 잇는 B구간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개통 시 서울역부터 송도까지 통근시간은 기존 87분에서 23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한국은행이 이달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1.25%로 0.25%p 인하하면서 수익형 부동산은 더욱 각광받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5.6%로 전년대비 0.12% 하락했으나 평균 매매가는 1.4% 상승했다. 공급량 역시 4만3258실(2014년)에서 1년 새 6만2417실로 늘어났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실제 오피스텔 수익률은 하락했지만 은행예금 대비 높은 수익률을 보이며 대체 투자 상품으로서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기준 금리 인하와 GTX 송도~청량리를 잇는 B구간 확정 등으로 송도 오피스텔은 더욱 인기를 끌 전망이다.
롯데자산개발은 송도국제업무단지 A1블록에 총 2040실 대단지 규모의 오피스텔 ‘롯데몰 송동 캐슬파크’를 분양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마트, 영화관, 쇼핑몰, 호텔 등 롯데그룹을 대표하는 쇼핑·문화시설인 ‘롯데몰 송도’와 한 단지를 이루고 있다.
총 37만700여㎡ 규모의 송도 센트럴파크가 가깝고 인근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기업체 입주가 예정 돼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경쟁력 있는 분양가도 눈길을 끈다. 단지의 타입별 총 분양가는 원룸형이 최소 1억1400만 원대부터 시작해 원룸형 오피스텔을 1억 원대로 분양받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기준금리 인하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문의 전화가 잇따르고 있다”며 “롯데몰 송도 캐슬파크의 경우 역세권, 직주근접입지는 물론 복합쇼핑몰이 단지 내 함께 들어서 투자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8-1번지에 있고 2019년 입주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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