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역세권 최초 오피스텔 266세대 오피스텔 상가분양

  • 동아알앤씨
  • 입력 2015년 4월 23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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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개발호재로 풍부한 임대수요 자랑

최근 기준 금리가 사상 최초로 1.75%까지 내려가면서 금융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다. 좀 더 수익이 높은 투자처를 찾기도 쉽지 않은 요즘, 시세차익과 임대수익을 동시에 만족시켜줄 획기적인 상품이 나왔다. 수원 호매실역(예정) 바로 앞에 건설 중인 ‘세종타운721’이다. ‘세종타운721’은 믿기지 않는 저렴한 분양가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피스텔 266실, 상가 45실로, 지하5층~지상10층 규모로 1~3층은 상가, 4~10층은 오피스텔(3.3㎡당 500만원대)로 구성됐다.주변 신도시와 비교해 같은 면적(28㎡ 기준)의 경우, 광교 1억4천, 판교 2억, 동탄 1억4천인데 반해 호매실은 1억으로 40~60% 저렴하다. 호매실 신도시는 원룸이 없어 안산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의 수요가 발생, 보증금 2천만원에 월 60만원의 임대수익이 가능하다.

아울러, 2016년 광명~수원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광명역사까지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고, 서울은 30분이면 도착한다. 또한 신분당선 호매실역(예정)이 개통하여, 교통 역시 편리하다. 수원의 마지막 남은 노른자 중심상업지역에 들어서는 호매실 세종타운721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 인근 대학가 역세권 상권으로 인한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성황리에 분양중이다.문의 : 1600-4696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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