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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출범, 시가총액 10조 원 추산…최세훈·이석우 공동대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1 13:38
2014년 10월 1일 13시 38분
입력
2014-10-01 13:33
2014년 10월 1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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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출범’
1일 오전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과 모바일 메신저 1위 업체 카카오의 합병 법인 ‘다음카카오’가 출범했다.
앞서 다음과 카카오는 지난 5월 합병 계약에 합의해 4개월간 통합법인 설립을 준비해왔다.
다음카카오는 출범식 전 이사회를 진행해 법인 대표를 선임했으며, 최세훈 전 다음 대표와 이석우 전 카카오 공동대표가 나란히 통합법인의 공동대표를 맡았다.
양사의 합병은 국내 정보기술(IT) 업계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 만큼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주도한 국내 인터넷 시장 판도에 변화가 올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다음카카오 출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음카카오 출범, 드디어 출범했네” , “다음카카오 출범, 네이버 무너뜨릴 수 있을까?” , “다음카카오 출범, 완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음카카오 출범에 따른 시가총액은 1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다음의 전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 2조 1000억 원에 카카오의 현재 기업가치를 더한 것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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