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맘, ‘베이비페어’ 첫 참가 기념 이벤트…“총 1억원 상당 ‘앙코 샘플백’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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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월 14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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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전문 멀티숍 맘스맘(대표 김준석)은 제 25회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를 축하하며 맘스맘 홈페이지 이벤트 참가자 선착순 1천 명에게 각각 10만원 상당의 ‘앙코 샘플백’을 베페 현장에서 증정한다.

맘스맘은 오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 되는 ‘제 25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처음 참가한다.

이를 기념하여 맘스맘 홈페이지 가입 후 첫 참가 축하 댓글을 남기면 선착순 1천명에게 각각 10만원 상당의 샘플과 할인권이 들어있는 ‘앙코 샘플백’을 증정한다. 샘플백은 베페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본인 확인 후 수령 할 수 있다.

맘스맘은 이번 베페에서 PB브랜드 ‘앙코’의 유아복과 유아용품 신제품 라인을 대거 선보인다. ‘앙코’는 맘스맘의 다년간의 유아제품 유통 노하우가 담겨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아이와 부모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높은 퀄리티로 효과적으로 적용시켜 주목을 끈다.

한편,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LS계열사인 ㈜예스코서비스와 합작하여 만든 가족 건강 케어 시스템 ‘맘스맘 홈케어 서비스’에 대한 정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현장 상담 및 구매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과 현장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맘스맘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베이비페어에 참가에 의의를 두어 이번 이벤트를마련하게 됐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방문하는 만큼 풍성하고 알찬 정보를 다양하게 준비했으며, 현장에서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실속 있는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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