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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 때는 잘나갔는데…아이스테이션 파산 선고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4-17 18:31
2013년 4월 17일 18시 31분
입력
2013-04-17 18:24
2013년 4월 17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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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파산12부는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 제조업체인 아이스테이션에 대해 파산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이스테이션은 2000년 중반 이후 PMP 업계 1위 자리를 지킨 IT 기업으로 한때 매출 600억원을 올리는 등 유망 벤처기업으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2009년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급격히 쇠락의 길을 걷다 결국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됐다.
법원은 변호사를 파산관재인으로 선정해 아이스테이션의 재산을 관리하고 채권자들에게 배당하도록 했다.
파산선고에 따른 채권 신고기간은 내달 16일까지며 첫 채권자 집회와 채권조사 기일은 오는 6월13일에 열린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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