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따뜻한 성장]SK, 사회적 기업의 주체는 사람… 인재 키워 생태계 강화 씨앗으로 만든다
동아일보
입력
2013-01-28 03:00
2013년 1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K그룹은 지난해 사회적 기업을 돕기 위한 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했다. 특히 단순히 한두 개의 사회적 기업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다양한 사회적 기업의 활동을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성공시켜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사회적 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위해 최태원 SK㈜ 회장은 사회적 기업 분야의 전문가급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국내 첫 사회적 기업 경영학석사(MBA)과정 개설을 지시했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SK 사회적 기업가 센터’를 발족시켜 사회적 기업 MBA를 지원하도록 했다.
최 회장은 “사회적 기업이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주체는 사람”이라며 “인재를 키우는 것이 곧 사회적 기업의 생태계를 강화하는 씨앗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소모성 자재를 납품하는 구매대행 자회사였던 옛 MRO코리아도 사회적 기업인 ‘행복나래’로 전환시켰다. 행복나래는 사회적 기업이 만든 소모성 자재를 우선 사주고 사회적 기업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결제해주며 사회적 기업을 돕는다.
SK그룹은 협력업체와 함께 해외사업에 동반 진출하면서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도 만들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환경 분야 중소기업들과 함께 중국 환경사업에 동반 진출하는 ‘중국 환경시장 동반진출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는 대기업과 일부 중소기업 사이에 이뤄진 기존의 동반 해외진출과는 차이가 있다. SK그룹이 ‘환경분야’라는 특정 분야 사업을 벌이면서 관련 업종 전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해외 공동진출 사업을 제안했기 때문이다.
SK그룹은 파트너로서 중소기업의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이용하는 대신 개별 중소기업으로는 다소 벅찬 해외 현지 파트너 발굴과 사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소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해외진출 사업 플랫폼이 되는 셈이다.
SK그룹은 또 협력업체 임직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행해 왔던 ‘SK 동반성장아카데미’에 올해 해외연수 과정을 신설했다. 이 과정에 참여한 그룹 협력업체 중간관리자 120여 명은 중국 연수를 통해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전략 세미나와 현지 기업탐방 기회를 갖게 된다.
이 밖에 SK텔레콤은 그룹 차원의 협력업체 연수 프로그램과 별도로 지난해 3월 SK텔레콤의 중소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MBA’라는 이름의 재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동반성장 MBA는 경영학과 인문학, 정보통신기술 과정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갖췄다.
중소 협력업체들에 대한 각종 자금지원도 확대했다.
SK그룹은 한국정책금융공사 등과 손잡고 10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사모투자펀드(PEF)를 결성했다.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출이 아닌 직접 지분투자 방식의 지원을 해주는 펀드다.
이외에도 단기적인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에는 최대 5억 원의 저리 대출을 제공하는 대출 지원책도 마련돼 있다.
김상훈 기자 sanhkim@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3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4
“김건희, 싸가지” 도이치 일당 문자가 金무죄 근거 됐다
5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6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7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10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3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4
“김건희, 싸가지” 도이치 일당 문자가 金무죄 근거 됐다
5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6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7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10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400조 연기금’ 코스닥으로…정부 “투자 늘려라” 지침
감사원 “尹관저 골프연습장 불법설치…문서엔 ‘초소 공사’ 허위작성”
헌재 “비례대표 ‘3% 저지 조항’ 위법”…군소정당 손 들어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