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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따뜻한 성장]SK, 사회적 기업의 주체는 사람… 인재 키워 생태계 강화 씨앗으로 만든다
동아일보
입력
2013-01-28 03:00
2013년 1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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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은 지난해 사회적 기업을 돕기 위한 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했다. 특히 단순히 한두 개의 사회적 기업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다양한 사회적 기업의 활동을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성공시켜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사회적 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위해 최태원 SK㈜ 회장은 사회적 기업 분야의 전문가급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국내 첫 사회적 기업 경영학석사(MBA)과정 개설을 지시했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SK 사회적 기업가 센터’를 발족시켜 사회적 기업 MBA를 지원하도록 했다.
최 회장은 “사회적 기업이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주체는 사람”이라며 “인재를 키우는 것이 곧 사회적 기업의 생태계를 강화하는 씨앗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소모성 자재를 납품하는 구매대행 자회사였던 옛 MRO코리아도 사회적 기업인 ‘행복나래’로 전환시켰다. 행복나래는 사회적 기업이 만든 소모성 자재를 우선 사주고 사회적 기업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결제해주며 사회적 기업을 돕는다.
SK그룹은 협력업체와 함께 해외사업에 동반 진출하면서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도 만들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환경 분야 중소기업들과 함께 중국 환경사업에 동반 진출하는 ‘중국 환경시장 동반진출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는 대기업과 일부 중소기업 사이에 이뤄진 기존의 동반 해외진출과는 차이가 있다. SK그룹이 ‘환경분야’라는 특정 분야 사업을 벌이면서 관련 업종 전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해외 공동진출 사업을 제안했기 때문이다.
SK그룹은 파트너로서 중소기업의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이용하는 대신 개별 중소기업으로는 다소 벅찬 해외 현지 파트너 발굴과 사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소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해외진출 사업 플랫폼이 되는 셈이다.
SK그룹은 또 협력업체 임직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행해 왔던 ‘SK 동반성장아카데미’에 올해 해외연수 과정을 신설했다. 이 과정에 참여한 그룹 협력업체 중간관리자 120여 명은 중국 연수를 통해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전략 세미나와 현지 기업탐방 기회를 갖게 된다.
이 밖에 SK텔레콤은 그룹 차원의 협력업체 연수 프로그램과 별도로 지난해 3월 SK텔레콤의 중소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MBA’라는 이름의 재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동반성장 MBA는 경영학과 인문학, 정보통신기술 과정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갖췄다.
중소 협력업체들에 대한 각종 자금지원도 확대했다.
SK그룹은 한국정책금융공사 등과 손잡고 10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사모투자펀드(PEF)를 결성했다.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출이 아닌 직접 지분투자 방식의 지원을 해주는 펀드다.
이외에도 단기적인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에는 최대 5억 원의 저리 대출을 제공하는 대출 지원책도 마련돼 있다.
김상훈 기자 sanh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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