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휴가는 ‘한화콘도’ 회원권분양으로 해결

한화콘도(리조트)가 전국 13곳의 직영리조트를 본인뿐 아니라 가족, 지인까지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한화콘도 무기명 회원권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본사 회원마케팅 팀이 직접 분양을 시작한 한화콘도 무기명 회원권은 계약과 동시에 국내 최다직영 체 한화리조트 13곳(설악쏘라노, 해운대, 제주, 경주, 대천, 평창, 백암온천, 양평, 산정호수, 수안보, 지리산 및 해외 사이판)을 무기명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특별 분양에 따른 10년 만기, 20년 만기를 선택할 수 있고 만기 후 100% 반환되는 멤버십 회원권과 소유권 이전이 가능한 등기제 회원권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에는 새롭게 리모델링을 마친 설악쏘라노와 대천, 해운대리조트를 선보여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화리조트는 회원권 계약자에 대한 특별혜택으로 일시불 납입자에게는 직영 13곳 1~2년간 객실관리비의 50% 할인을 제공하고, 워터피아, 온천수영장, 사우나, 경주온천 스프링 돔 등 직영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 휘닉스파크 스키장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분양상품에 따라 프라자호텔, 63시티 뷔페 50% 할인권과 63수족관 및 전망대 무료이용권, 설악프라자CC 주말 50% 할인권을 선물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다.

아울러 법인회원권 가입의 경우 무기명 혜택으로 직원복지를 제공하고, 부가세 환급 및 비용처리가 가능하며, 콘도회원권 다수구매에 따른 특별혜택을 마련했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회원이 예약에 불편이 없도록 최초계약 시점부터 1:1 예약전담직원을 배정해 365일 철저한 예약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호텔&리조트 회원권은 우리은행(112-05-013262) 계좌에 계약금 400만원 납입 후 즉시 이용 가능하다.

문의 02)755-2435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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