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원 영통 부자들이 투자하는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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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8월 29일 10시 34분


-화제가 되고 있는 투자상품
소형 오피스텔은 불황기에도 비교적 경기 영향을 받지 않으며 매월 고정된 현금 수입이 생기고 임대 기간 중에는 각종 세금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 소형 임대주택에 관심이 높은 이유는 1-2인 주거 문화가 급격히 확산되고, 월세 가구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1-2인 가구는 지난 10년 사이 600만 가구로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싱글족을 겨냥한 상품과 서비스 주거 환경등 ‘싱글산업’ 규모 역시 올해는 8조원 이상으로 급성장 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 투자자들은 2011년 가장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신도시 상권으로 알려져 있는 동탄신도시 소형 오피스텔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동탄 에스원센트로빌’은 종사자가 12만에 이르는 삼성반도체와 IT산업단지 그리고 대학병원 등의 시설로 인근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동탄신도시에는 직장인, 상업지역 종사자들의 유입은 늘고 있으나 주변에 소형오피스텔 공급은 적어 임대수요가 많아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곳으로 이번기회에 놓치면 후회하는 수익형 아파트 이다.

에스원센트로빌의 총분양가는 7500만원에서 8500만원 선으로 동탄신도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저렴한 가격이다. 1억 3000만원에서 1억 500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는 주변 시세에 비해 파격적인 분양가이다. 여기에 무이자 융자라는 특별혜택이 더해져 실투자금액은 2000만원대에도 가능하다는 것이 특장점으로 소액투자자들도 부담 없이 분양을 받을 수 있어 8월 25일에 오픈한 모델하우스는 투자자들의 열기가 고조되어있는 상태이다.

이런 면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은 물론 교통의 편의성을 갖추고 임대수요 또한 풍부한 ‘동탄 에스원센트로빌’은 눈 여겨 볼만한 투자 상품임이 틀림없어 보인다. 저렴한 분양가 외에도 풍부한 배후수요, 사통발달 교통인프라, 편리한 주거환경 등 수익형 부동산의 경쟁력을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집주인에 좋은 건 세입자에게도 좋기 때문에 동탄 에스원센트로빌은 임대수익을 절대적으로 보장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주택시장 장기침체의 영향으로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오피스텔(소형주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있기 때문에 수익형 아파트에 관심있는 투자자들은 발빠른 움직임이 필요할것이다.

‘동탄 에스원센트로빌’은 총 105세대를 공급하며, 지하3층~지상10층 건물로,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29㎡~55㎡ 전세대 소형으로 구성된다. 저렴한 분양가와 실투자금 2천만원대로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얻을 수 있어 소액투자로 노후보장을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상품으로 조기마감을 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동탄 에스원센트로빌' 모델하우스는 화성시 반송동 93-2번지에 위치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2년 5월경이다.

분양문의:1661-170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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