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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산화탄소로 친환경벽돌…극동환경화학 대우건설과 기술협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2 07:24
2015년 5월 22일 07시 24분
입력
2011-08-19 11:43
2011년 8월 19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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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인천 라마다 송도 호텔에서 열린 (주)대우건설과 친환경기업인 (주)극동환경화학(회장 정충의)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협약식에서 모델들이 제거된 이산화탄소로 만든 벽돌을 선보이고 있다.
극동환경화학(주)이 개발한 이산화탄소 제거약품은 이산화탄소를 획기적으로 응집하여 농축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인 약품은 벽돌, 보도블록, 방파제 등 각종 건축자재와 탈황제 등 다양한 형태로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국내 최초로 CJ제일제당 인천3공장에 실증플랜트을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
사진제공 (주)극동환경화학제공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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