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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대표이사 “아시안 뷰티 창조 ‘미지움’서 이룬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9-03 08:13
2010년 9월 3일 08시 13분
입력
2010-09-03 07:00
2010년 9월 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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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아모레퍼시픽 제2 연구동 준공
서경배 사장 R&D 신전략 밝혀
㈜아모레퍼시픽이 2일 경기도 용인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에서 창립 65주년 및 제2연구동 ‘미지움’ 준공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기업이 되기 위한 R&D(연구·개발) 전략 및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발표했다.
서경배(사진) 대표이사는 간담회에서 “세기를 잇는 지속가능기업의 DNA가 ‘아시안 뷰티’에 기반한 연구기술력에 있음을 확신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와 연구 노력을 통해 전 세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명장의 기술, 명품 제품을 선보여 나갈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이를 위해 제 2연구동인 ‘미지움’을 준공하였으며, ‘2015 Global Top 10’ 비전을 향해 힘차게 비상하고자 한다. ‘미지움’은 진정한 아시안 뷰티를 현실화 시켜줄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지움’은 지하 2층, 지상 3층, 총 2만 6천m²규모의 최첨단 연구공간으로, ㈜아모레퍼시픽은 2015년까지 현 330명인 연구원 수를 500명으로 증원할 계획이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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