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7 03:012008년 3월 27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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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는 이를 위해 “이달 중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제출하고, 공모 방법과 규모, 가격 등을 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과 함께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증권업계는 “향후 절차를 감안하면 올해 6, 7월께 SK C&C 상장이 이뤄질 전망”이라며 “공모 규모가 1조 원을 넘어서고 시가총액은 5조 원 수준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용석 기자 nex@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