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0-23 03:022007년 10월 23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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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전 의장은 19일 “슈퍼펀드가 시장에 해를 끼칠 수 있음을 우려한다”고 말했다. 그는 “슈퍼펀드가 개입하면 고수익 고위험을 특징으로 하는 벌처(펀드)가 없어질 것”이라면서 “때로는 벌처가 금융시장에 유익하다”고 지적했다.
이정은 기자 light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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