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북지역 수출 중소기업 4개국어 통역-번역 지원

  • 입력 2007년 1월 30일 06시 52분


경북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통역 및 번역 지원 서비스가 시행된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한동대와 통·번역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앞으로 이를 원하는 중소기업에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4개 국어의 통역·번역 지원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

지원 비용은 통역의 경우 업체당 연간 1회에 10만 원까지이고, 번역은 건당 6만 원까지로 신청 횟수에 제한은 없다. 경북지역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은 한동대 기획처로 신청하면 된다.

한동대는 대학원 과정에 한영통역번역학과가 있고, 학부에서도 전공과목 30% 이상을 영어로 강의하는 등 외국어 수준이 높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통·번역 업무를 제대로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진 기자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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