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25 17:522005년 4월 25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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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와 가스공사는 25일 연료전지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이 같은 방식으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GS칼텍스는 20억 원을 투자해 세티 주식 20만 주(지분 20.5%), 가스공사는 34억 원을 들여 34만 주(33.58%)를 각각 취득했다.
이에 따라 세티의 최대주주인 GS칼텍스는 지분이 75.47%에서 54.97%로 줄어든 반면 가스공사가 2대 주주로 올라섰다.
송진흡 기자 jinh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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