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토]‘붙였다 떼었다’ 내맘대로 칠판

  • 입력 2002년 5월 20일 20시 30분



‘두루마리 칠판이 나왔어요.’ 교육재료 개발회사인 에듀웰컴은 벽지처럼 둘둘 말아서 들고 다니다가 유리창 벽면 등에 붙여 쓸 수 있는 휴대용 칠판 ‘프리보드’를 내놓았다. 정전기로 벽면에 달라붙으며 지우개로 지울 수도 있다. 031-909-8787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