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SOS마을 어린이 초청행사 가져

  • 입력 2001년 5월 17일 18시 11분


데이비드 어써리 한국암웨이 대표(사진)는 회사 창립 10주년을 맞아 17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국SOS어린이마을 어린이들을 초대해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한국암웨이는 또 10주년 기념으로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달에는 전국의 중학생 250명에게 모두 1억2500만원의 장학금을 주며 앞으로도 매년 1억원씩의 장학금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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