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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회창후보 『실명제 조세법에 편입 바람직』
업데이트
2009-09-26 03:52
2009년 9월 26일 03시 52분
입력
1997-11-30 16:52
1997년 11월 30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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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후보는 29일 금융실명제의 개선방안에 대해 『실명제를 공평과세라는 본래의 취지에 맞게 긴급명령의 법형식을 조세법제도에 편입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는 법제적 의미에서 폐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보는 이날 저녁 인천방송주최 대선후보초청 TV토론회에서 『현재의 실명제는 조세 공평성 확립의 기본 취지에서 벗어나 과거 자금의 출처를 캐는 방향으로만 진행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인천〓정연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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