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취업자 수, 4개월 만에 최대폭 감소…‘쉬었음’ 241만 사상 최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9월 취업자 수가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숙박, 음식, 도소매업 등 대면 서비스업의 감소폭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
-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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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9월 취업자 수가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숙박, 음식, 도소매업 등 대면 서비스업의 감소폭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여파로 9월 취업자 수가 1년 전과 비교해 40만명 가까이 크게 감소했다.이러한 감소폭은 전달의 27만여명보다 대폭 늘어난 수치다. 또 지난 5월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폭이기도 하다. 통계청이 16일 …

직장인 10명 중 4명은 퇴근 후에도 일을 완전히 중단하지는 않은 채 업무와 연결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최근 직장인 632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의 성장’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5.1%가 ‘퇴근 후에도 업무와 연결 중’이라고 답했다고 13…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위해 개최하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의 채용박람회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실이 13일 코트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현지 채용박람회 개최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미국, 중국, 영국 등 현지…

하반기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경기부양 가능성이 불투명한 가운데, 채용시장은 여전히 빨간불이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197개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채용계획 변동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절반이 넘는 50.3%가 채용을 미루거나 축소, 취소했다…

홍연표 씨(26)는 올해 초 취업을 준비하던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면서 구직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상당수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미루거나 규모를 크게 줄였기 때문이다. 홍 씨가 그나마 경력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었던 것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

올해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고려대 세종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에는 취업준비생의 발길이 뚝 끊겼다. 그러자 이 센터는 미취업 졸업생 전원에게 전화를 돌려 상담에 나섰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조지영 컨설턴트는 졸업생 박모 씨에게 비대면 취업 컨설팅을 시작했…
현대모비스는 현재 진행 중인 하반기(7∼12월) 채용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는 채용설명회를 6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날 오후 4시 ‘잡플렉스’ 웹사이트에서 열리는 설명회에는 현대모비스 채용 관련 정보를 얻고자 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하반기 채용의 주요 정보 제공과 함께 …
올해 대학 졸업생 중 절반 이상이 취업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전국 4년제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4158명을 대상으로 한 ‘2020년 대학생 취업인식도 조사’ 결과 올해 대학 졸업생 예상 취업률이 44.5%라고 밝혔다. 2014년 이후 5년간 전국 …

올해 대학 졸업생 중 절반 이상이 취업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전국 4년제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4158명을 대상으로 한 ‘2020년 대학생 취업인식도 조사’ 결과, 올해 대학 졸업생 예상 취업률이 44.5%라고 밝혔다. 2014년 이후 5년 간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업이 힘들어진 청년층을 위한 청년특별구직지원금이 29일부터 지급된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저소득층 등 1, 2순위 대상 청년에 한정된다. 3순위는 다음 달 12∼24일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접수한 청년특별구직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이번 추석엔 국민 상당수가 귀성을 포기하고 집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60∼70%가 이번 추석엔 귀성 대신 ‘집콕’을 선택할 것이라고 답했다. 취업준비생들 역시 마찬가지일 것으로…

“로봇은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기보다 발전시키고 변화시킬 것이라 봅니다.” 한재권 한양대 로봇공학과 교수는 로봇의 발전이 인간의 삶을 진보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교수는 “로봇이 아무리 발달해도 비이성적, 창조적, 감정적, 모험적인 영역은 인간이 가장 잘한다”며 “로봇이 인간의 일자…
22일부터 하반기(7∼12월) 신입 행원 공개채용을 시작한 KB국민은행이 디지털 역량 평가를 대폭 강화한 공고를 냈다가 지원자들의 반발에 부딪쳐 채용 절차를 일시 중단하고 수정하는 일이 벌어졌다. 금융 현장이 급속히 디지털화하면서 인력 선발 과정과 수급에 ‘미스매칭’이 발생한 사례로 …

서울시는 배달의민족과 함께 만 55세 이상 어르신 맞춤형 신규 일자리를 올해 200개 마련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는 24일 배달의민족 운영기업인 ㈜우아한형제들,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와 ‘지역형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아한형제들…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ECC에서 열린 ‘2020 온에어 국제콘퍼런스 및 채용박람회’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왼쪽)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가운데)의 발언이 끝나자 박수를 치고 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과 대응 사례, 정부의 그린금융이 …

올해 하반기(7∼12월) 채용시장의 화두는 ‘비대면’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채용 공고부터 면접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미 SK텔레콤, GS, KT 등 여러 기업이 화상면접 도입을 예고했다. 취업 준비생의 면접 대비도 …

“지금도 이른바 BBIG(바이오·배터리·인터넷·게임) 산업과 관련된 기업은 직원 수를 계속 늘리고 있습니다. 지원할 기업과 직무 범위를 계획보다 넓혀 취업 준비에 나설 때입니다.” 18일 서울 종로구 진학사 사옥에서 만난 신원근 진학사 대표(55)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경기 고양시와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청년일자리박람회 ‘청년드림 잡(Job)콘서트’가 21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고양시 청년일자리박람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맞춰 전면…

취업 시장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을 없애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구직자 10명 중 4명 이상은 취업에 유리한 성별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 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1732명을 대상으로 ‘취업 시 유리한 성별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