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직자 78% “첫 직장으로 중소기업도 좋다”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 5명중 약 4명은 ‘첫 직장으로 중소기업에 취업할 의향이있다’고 답했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올해 신입직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1214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취업 의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78.3%가 ‘첫 직…
-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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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 5명중 약 4명은 ‘첫 직장으로 중소기업에 취업할 의향이있다’고 답했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올해 신입직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1214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취업 의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78.3%가 ‘첫 직…

지난해 현대차그룹이 공개 채용을 폐지하고 수시 채용을 도입한데 이어, SK그룹도 순차적으로 공개 채용을 폐지한다고 밝히는 등 취업 시장에 수시 채용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과연 신입 구직자들은 공개 채용과 수시 채용 중 어떤 형태가 취업에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할까. 구인구직 매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청년층의 고용 충격이 장기화하면서 이들이 돌이킬 수 없는 내상(內傷)을 입을 수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이번 사태로 인해 취업 시기를 놓친 청년들이 향후 오랫동안 막대한 임금과 경력 손실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 외…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 구직자 10명 중 6명은 6개월 이상 장기실업 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 26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한 결과 6개월 이상 장기 구직 중이라고 응답한 구직자가 57.8%로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뤄졌던 금융회사와 금융 공기업의 대졸자 신규 채용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면접을 진행한다. 필기시험은 이미 올해 2월 실시했다. 농협은행은 필기시험 후…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상반기 취업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실제 당초 계획했던 상반기 채용인원을 모두 채용한 기업은 5곳 중 1곳정도에 그쳤고, 절반이상이 최소 규모로 일부만 채용했다고 밝혔다. 잡코리아가 국내기업을 560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직원채용 현황’에 대해…

지난달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009년 관련 집계 시작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특히 사업체 종사자 수 중 상용근로자 감소도 처음인데다, 제조업은 2개월 연속 근로자수가 줄어드는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부른 고용…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정부의 선제적인 고용정책에 발맞춰 청년층을 대상으로 ‘청년알바’ 500여명을 내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공일자리 ‘청년알바’ 참여자는 5월11일부터 7월10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발열…

22일 정부가 발표한 10조 원 규모의 일자리 대책은 고용 유지 사업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신규 일자리 55만 개를 만드는 게 핵심이다. 최근 고용시장에서 직격탄을 맞은 청년층과 고령층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으면서 청년실…

“취업준비를 오래 하는 사람이 워낙 많으니까 30대 신입사원도 늦은 게 아니더라고요.” 지난해 국내 대형 광고사 공채로 입사한 ‘늦깎이’ 신입 A 씨(33)는 입사 동기들도 대부분 20대 후반부터 30세 안팎이어서 나이 차가 그리 크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A 씨는 영어 성적을…

대졸 신입사원 입사 나이가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보다 6세 가량 높아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졸 신입 첫 취업 평균 연령은 30대에 접어들었다. 22일 취업포털 업체 인크루트가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1998년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 나이는 25.1…

서류 검토 시 쳐다보기도 싫은 구직자 스펙 1위로 아르바이트 경력이 뽑혔다.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가 인사담당자 308명에게 ‘쳐다보기도 싫은 구직자 스펙’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22일 밝혔다. ‘서류 전형에서 쳐다도 보기 싫은 또는 확인하기 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 고용절벽이 청년 취업난을 가중시키면서 정부가 신규 구직세대를 위해 긴급·신규 일자리를 만드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번 대책은 청년층이 코로나19 충격으로 제때 고용시장에 진입하지 못할 경우, 알바나 계약직을 전전하는 ‘잃어버린 세대’로 …

취업준비생 김모 씨(23)는 13일부터 경기 안산시의 한 주민센터에서 5개월짜리 단기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행정업무를 돕거나 다자녀가구에 마스크를 나눠 주는 일을 주로 한다. 올 2월 대학을 졸업했지만 코로나19 탓에 기업들의 신규 채용이…

올해 2월 졸업한 취업준비생 신모 씨(23·여)는 이달 9일부터 2주 동안 경기 성남시의 한 주민센터에서 저신용자 소액대출 관련 업무를 돕고 있다. 공기업 취직을 준비하는 그는 토익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코로나19로 이들 시험은 줄줄이 연기된 상태다. 신 씨는 “…

정부가 고용유지지원금을 확대하고 방역 관련 공공일자리를 늘리는 내용의 긴급 일자리 대책을 내놓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고용 시장이 무너지고 소비 침체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책 지지대를 세운다는 취지다. 19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주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충격으로 취업자 수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다니던 직장에서 휴직했거나 구직을 포기하는 등 일손을 놓은 사람은 1년 전보다 180만 명 가까이 증가했다.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
청와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고용 쇼크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등 양대 노총과의 사회적 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에 대해서도 특단의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17일…

서울 마포구에서 직원이 3명인 작은 옷가게에서 십여 년간 일한 조모 씨(57·여)는 얼마 전 일자리를 잃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장사가 안되자 사장이 폐업을 했기 때문이다. 조 씨는 함께 일하던 동료와 17일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를 찾아 나란히 실업…

“원래 지난달에 이직하려 했는데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아요. 무작정 그만 둘 수도 없잖아요. 이직할 만한 곳도 없고 올해까지는 일단 버텨보려고요.” 이직을 고민하던 직장인 A씨(32)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씁쓸히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