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전국 400개 매장서 1800명 뽑는다
한국맥도날드가 전국 매장에서 대규모 신규 채용에 나선다. 한국맥도날드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전국 400여 개 매장에서 ‘전국 채용의 날’ 행사를 열고 약 1800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레스토랑 근무 직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장 투어부터 직무 소개,…
- 2026-04-0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한국맥도날드가 전국 매장에서 대규모 신규 채용에 나선다. 한국맥도날드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전국 400여 개 매장에서 ‘전국 채용의 날’ 행사를 열고 약 1800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레스토랑 근무 직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장 투어부터 직무 소개,…
대전시는 구직 청년에게 무료로 정장을 빌려주는 사업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대전에 사는 만 18∼39세 미취업 청년 구직자다. 고용보험 미가입자나 주 근무시간 30시간 미만 근로자면 된다.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3학년 재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1명당 연간 최대 3회까지…

공공행정에도 AI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지난 1월 국회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공공 AI법)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공공기관의 AI 도입이 의무화될 예정이다. 법 시행을 앞두고 AI 전환 준비가 분주해진 공공기관들의 관심이 HR 분야로도 확산되는…
![AI 면접 시대, 밝은 미소 넘어 ‘이것’에 더 신경써야[고용 인사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30/133637257.1.jpg)
기업이 직원을 채용할 때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맞춤형 취업 준비를 하는 구직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인사담당자와 청년 재직자 3093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2025년 채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청년 재직자 42.3%는 취업…

24일 오전 6시 30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사는 ‘경계선 지능인’ 서민호(가명·27) 씨는 남들보다 조금 일찍 하루를 시작한다. 오전 7시 30분. 식사 후 옷을 갈아입고 출근 준비를 마쳤다. 일산서구에 있는 사회적 기업 ‘사탕수수’의 농장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8시 45분. …

사단법인 별의친구들이 신경다양성 주간을 맞아 전시형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신경다양성 청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로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전시장 공간을 활용해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담은 프로필을 직접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존의 이력서 중심 채용 방…

20대 후반 청년층의 취업 시장이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취업자 수가 9년 만에 최저로 떨어지고 고용률까지 하락한 가운데, 인공지능(AI) 도입 확산에 따른 전문직 신입 채용 위축과 기업들의 경력직 선호가 맞물리며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 문턱이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22일 국…
![“아파트 주택관리사 제2의 인생… 월 수입 300만 원부터”[은퇴 레시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0/133575734.1.jpg)
이종호 서울 성북구 래미안길음 1차 아파트 관리사무소장(63)은 2018년 우연히 만난 옛 직장 동료 덕분에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획득한 뒤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SC제일은행에서 만 23년을 근무한 2013년, 새로운 도전을 위해 서대문지점장을 끝으로 명예퇴직했지만 순탄치 않은 삶이…

지난달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청년층이 선호하는 일자리가 대폭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던 정보기술(IT) 업종과 고소득 전문직으로 선망되던 법률 회계 등의 취업자 수가 본격적으로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인공지능(AI)의 일자리 대체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에 다니는 대학생 김준혁 씨(22)는 본격적인 취업 준비를 앞두고 걱정이 커졌다. 최근 정보기술(IT) 업계에서 신입 채용을 줄이고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사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신입 사원을 채용하는 게 비효율적이라는 판단에서다. 김 씨는 “AI가 초급 개…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 폭이 3개월 만에 20만 명대로 올라섰지만 20대 실업률이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오르는 등 청년 고용은 여전히 위축돼 있다.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취업자가 10만 명 넘게 줄면서 인공지능(AI)의 일자리 대체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

17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참여 기업의 구인 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20일부터 대규모 상반기(1∼6월) 공개채용에 나선다. 올해 총 1만여 명을 채용하겠다고 밝힌 현대차그룹의 공채를 ‘맏형’ 현대차가 시작하는 것이다. 현대차그룹 외에도 주요 기업들에서 상반기 채용을 잇달아 진행하는 등 채용 시장 빙하기에 춘풍(春風)이 불고 있다는 평가가 …

지난해 국내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이 2만 명에 육박하며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99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주로 대학교수나 연구원이 되기 위해 박사 학위에 도전했다면 최근엔 전문성을 높이고 대기업 등에 취업하기 위해 학위 취득을 희망하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국내 기업 3곳 중 2곳은 올해 신규 채용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공개 채용 대신 수시 채용만 실시한다는 대답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00인 이상 기업 500개 회사를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채용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 중 66.6…

9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열린 ‘2026 상반기 이화여대 잡페어’에서 학생들이 채용 상담을 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계열사, 글로벌 기업 등이 참여했으며 재학생들은 기업별 부스에서 인사 담당자에게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동부여성발전센터(센터장 정은아)는 AI·데이터 기반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AX융합 데이터 기반 기획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AI 활용 역량과 데이터 분석, 서비스 기획 능력을 결합한 AX(AI Transformation) 기반 실무 교육 프…

최근 국내 주요 대기업에서 여성 직원 채용이 늘고, 남녀 간 임금 격차도 다소 좁혀진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여성 직원의 평균 연봉은 여전히 남성 직원 대비 71.3%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가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발표한 ‘주요 대기업의 업종별…
![나무의사 ‘60대 이후 취업률 70%’… 공공분야 진출 쉬워[은퇴 레시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7/133438242.5.jpg)
《“나무의사는 나무를 진찰하고 치료하고 병을 예방해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나무가 병원으로 찾아올 수 없잖아요. 그래서 항상 왕진을 떠납니다.”》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나무의사 오세견 씨(54·숲결나무병원 원장)와 함께 서울숲에 있는 메타세콰이어와 은행나무를 둘러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