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핫팬츠 대신 ‘살안타템’ 입는 MZ들 [요즘소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5/134056717.3.png)
한여름, 핫팬츠 대신 ‘살안타템’ 입는 MZ들 [요즘소비]
본격적인 무더위와 자외선 시즌이 시작되면서 MZ세대 사이에서 ‘살안타템’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여름 가디건, 시스루 니트, 우양산 거래액이 최대 3배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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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핫팬츠 대신 ‘살안타템’ 입는 MZ들 [요즘소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5/134056717.3.png)
본격적인 무더위와 자외선 시즌이 시작되면서 MZ세대 사이에서 ‘살안타템’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여름 가디건, 시스루 니트, 우양산 거래액이 최대 3배 이상 늘었다.
![6월 3일 잠실에서 본 광경…선관위 존재 이유를 묻다[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6/134043363.1.jpg)
이번 주 선거가 치러졌습니다. 투표용지가 없어 난리가 난 그 현장 중 한 곳인 잠실7동 제2투표소가 마련된 아파트 경로당 앞에 제가 도착한 시간은 오후 6시 5분이었습니다. 믿을 수 없는 광경이었습니다.기자들은 속속 도착하는데 정작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문제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아리랑’(ARIRANG)이 스포티파이 주간 앨범 차트에서 2026년 최다 1위 기록을 경신하며 위상을 공고히 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집계 기간: 5월…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박스오피스 선두를 지키며 이번 주말 500만 관객 고지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전날 11만7729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424만1385명으로 늘었다.‘군체’는 지난달 21일…

현충일인 6일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지난주보다 교통량이 증가하겠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571만 대로 예상된다.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 대가 이동할 전망이다.오전 11시 지방 방향 영동선, 서해안선이 가장 혼…
![[오늘의 운세/6월 7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6/134060489.1.jpg)
● 쥐48년 급하면 체한다. 결정 내리기 전에 한 번 더 심사숙고할 것. 60년 기분 좋은 날, 웃을 일이나 기분 좋은 일 생긴다. 72년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 보고 결정. 84년 감정 억제, 하기 싫은 일이 생겨도 웃을 것. 96년 가끔은 일상에서 벗어나 보아라. 08년 계획을 …
![[오늘의 운세/6월 6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6/134060482.1.jpg)
● 쥐48년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지 않도록. 60년 본의 아닌 구설이 생겨도 웃어넘길 수 있는 아량 필요. 72년 지나간 일에 얽매이거나 집착하지 말 것. 84년 포기할 거라면 미련 두지 말고 빠를수록 좋다. 96년 늦은 시간까지 돌아다니지 말고 일찍 귀가. 08년 하고 싶은 …

지난달 13일 개봉한 영화 ‘마이클’을 계기로 국내 출판계에서도 마이클 잭슨 관련 도서 출간이 잇따르고 있다. 두 시간 남짓한 러닝타임 안에 채 담지 못한 그의 드라마틱한 생애에 대한 관심이 독서로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최근 한 달 새 서점가엔 잭슨 관련 도서가 연이어 출간되고 있다.…

《마이클 잭슨 신드롬, 왜? 전기영화 ‘마이클’ 개봉 이후 마이클 잭슨이 음원 차트, 소셜미디어 등에서 다시금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1980∼90년대 전성기를 누렸던 그의 음악이 숏폼 문법에 익숙한 MZ세대까지 사로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더 이상 마이클 잭슨은 없다. 나는 …
![[책의 향기/밑줄 긋기]밤 끝으로의 여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5/134057904.4.jpg)
우리 속엔 이제 생명을 춤추게 할 음악이 많지 않다, 그렇다. 이미 청춘 전체가, 진실의 침묵 속에 세계의 끝으로 죽으러 가 버렸는걸.
![[책의 향기]파산이 예정된 청년들, 너무 성긴 안전그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5/134060409.1.jpg)
신용불량자가 돼 거리로 나온 노숙인들을 위해 리걸 클리닉을 운영하면서 회생 및 파산 전문 변호사가 된 저자. 10여 년간 그가 법정에서 대리한 사람들은 사업에 실패한 4050 가장, 병원비를 감당 못 한 노년층이었다. 그런데 2020년 무렵부터 앳된 얼굴을 한 의뢰인이 늘기 시작했다.…
![[어린이 책]두꺼비 할머니 도와 수국꽃 활짝 피워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5/134057860.4.jpg)
모처럼 두꺼비 노부부가 운영하는 수국 찻집을 방문한 멧밭쥐들. 향긋한 차를 마실 기대에 차 있던 멧밭쥐들은 더 이상 수국이 피지 않는 정원을 보고 놀란다. 알고 보니 그 사이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슬픔에 잠긴 할머니가 방치한 정원에선 더 이상 수국이 피지 않는다. 멧밭쥐들은 홀…
![[책의 향기]“빅테크의 ‘인류 구원’ 상상, 실현 못할 공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5/134057886.4.jpg)
“샘 올트먼 거절, 제프 베이조스 무시, 일론 머스크 무시….” 책을 훑다 보면 끝부분, 미국 과학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인터뷰 요청을 했지만 거절당하거나 무시당한 이들의 목록이 먼저 시선을 끈다. 알 만한 글로벌 기술기업 수장들로 ‘기술이 인류를 구원할 것’이란 장밋빛 전망을 제시하는…
![[책의 향기]북미작가 36명이 이어 쓴 장편소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5/134057891.4.jpg)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3월 31일 미국 뉴욕. 도시는 봉쇄됐고 부자들은 도망쳤다. 남겨진 건 평범하고 가난한 사람들. 낡은 빌라 관리인인 ‘나’는 어느 날 전임자가 남긴 옥상 열쇠와 세입자에 대해 기록한 노트를 발견한다. 옥상을 개방하자 각자 방에 틀어박혀 있던 세입자들이 그곳…
![[새로 나왔어요]명랑한 독립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5/134059933.1.jpg)
● 명랑한 독립 60년 넘는 세월을 ‘박서보 화백의 아내’로 살아온 저자는 2023년 남편의 죽음으로 한순간에 혼자가 된다. 팔순을 훌쩍 넘긴 저자는 함께 살자는 자녀들의 권유를 뿌리치고 생애 처음이나 다름없는 ‘홀로서기’에 도전한다. “어차피 남은 시간, 열심히 좌충우돌하며 배워 나…
![[책의 향기]인간 노동이 사라질까? 로봇은 아니라 말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5/134060302.1.jpg)
올해 미국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해고 칼바람이 불었다. 오라클은 3월 약 3만 명을 해고했고, 아마존 역시 1만6000명의 감원을 진행했다. 그 배경에는 인공지능(AI)과 자동화가 있었다.“기계가 인간 노동을 대체할 것”이라는 비관론이 퍼지는 건 당연한 일처럼 느껴진다. 하지…
![[책의 향기]“불안도 대물림”… 스트레스 기원 추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5/134057829.4.jpg)
1998년 겨울, 캐나다 퀘벡에 기록적인 ‘얼음 폭풍’이 덮쳤다. 전기와 교통이 끊기고 일부 주민들은 식량 부족까지 겪었다. 재난은 곧 지나갔지만, 그 영향은 다음 세대의 몸에 남았다. 학자들이 당시 임신 중이던 여성들의 자녀를 추적 연구한 결과 임신부가 겪은 극심한 스트레스가 태아의…
![[책의 향기]‘초고령사회 선배’ 일본의 노인돌봄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5/134057821.4.jpg)
2026년 한국은 65세 인구가 20% 이상인 초고령사회다. 그중 치매 환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면서 노인 돌봄과 간병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 책은 우리보다 먼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일본의 노인 돌봄 현장에서 50년 넘게 종사한 저자가 노인 돌봄에 임하는 자세와 요령 등…
![[책의 향기]“저는 꿈을 꿉니다”… 마틴 루서 킹은 체스판에 올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5/134057796.4.jpg)
“오늘도 분리, 내일도 분리, 영원히 분리를.” 1963년 1월, 강력한 인종주의를 공약으로 내건 정치인이 미국 남동부 앨라배마 주지사로 취임했다. 당시 앨라배마주의 최대 도시 버밍햄에는 “황소(bull)처럼 끈질기게 인종 계층 체계를 수호하겠다”고 공언한 ‘불 코너’가 공공안전 위원…
![[그림책 한조각]낳낳낳, 낳는 바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5/134057799.4.jpg)
달빛 기운을 한껏 머금은 거북바위는 천천히 몸을 뒤틀어 남생이를 낳았어. 한 마리, 또 한 마리, 또 한 마리,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