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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문화

공효진·케빈 오 부부된다 “양가 친지만 모시고 10월 비공개 결혼”

입력 2022-08-17 15:47업데이트 2022-08-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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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교제 중인 가수 케빈 오와 결혼한다.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17일 입장문을 내고 “공효진, 케빈 오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려 한다”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공효진 측은 “결혼식은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친지들만 모시고 10월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에 대해 상세하게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인생의 소중한 첫발을 내디딜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과 격려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공효진은 3월 31일 배우 손예진과 현빈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결혼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오갔다. 부케를 받은 직후 케빈 오와 연인 사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소속사 역시 이를 인정했다.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해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파스타’, ‘최고의 사랑’, ‘질투의 화신’, ‘동백꽃 필 무렵’, 영화 ‘미쓰 홍당무’, ‘러브픽션’, ‘미씽: 사라진 여자’, ‘뺑반’, ‘가장 보통의 연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2019년 ‘동백꽃 필 무렵’으로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990년생인 케빈 오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미국 명문인 다트머스대 출신이다. 2015년 Mnet ‘슈퍼스타K7’에서 우승을 거머쥐었고 2017년 EP 앨범 ‘Stardust’를 통해 정식 데뷔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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