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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말 못하는 동생에게…” 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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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13:28
2014년 1월 8일 13시 28분
입력
2014-01-08 13:27
2014년 1월 8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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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사진이 화제다.
최근 공개된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게시물 속에는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6살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올린 게시자는 ‘6살 우리 딸은 대단한 멀티태스커’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 아아는 태블릿PC를 보며 한쪽 발로 동생으로 보이는 아기의 젖병을 물리고 있다.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단하네”, “그래도 저건 아니지”,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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