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뷰티 레이더] 스틱형 향수의 오리지널, 이자벨 메종의 ‘르 소프트 퍼퓸(LE SOFT PERFUM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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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3월 18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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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년 향수 역사를 지닌 프랑스에서 온 내추럴 스틱 향수 ‘르 소프트 퍼퓸(LE SOFT PERFUME)’. 크리에이티브한 패키지와 5가지 테마로 구성된 향이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르 소프트 퍼퓸’은 세포라 공동 설립자이자 스틱형 향수 컨셉을 최초로 도입해 향수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온 이자벨 메종의 첫 번째 컬렉션. 웰빙과 뷰티가 결합된 스틱 향수 개발에 힘써온 결과 10년 만에 탄생한 작품이 바로 ‘르 소프트 퍼퓸’이다.


향은 총 5가지 테마(Plumes, Angel, Rock&Jazz, Plages, Stripe)로 구성되어 있다. 저마다의 스토리를 지니고 있는 제품들은 눈을 즐겁게 하는 패키지와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오감을 자극한다.

‘르 소프트 퍼퓸’은 쉐어버터, 모노이 오일, 망고 버터 등 자연 성분을 사용해 피부에 직접 닿게 되는 고체 향수의 안정성을 높였다. 기존의 진한 인공향이 부담스러운 사람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제품은 프랑스 쁘레땅, 세포라 등 전세계 11개국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공식 수입업체인 JEA H&B의 판매 사이트(www.ourplac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디터·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문의·JEA H&B (제아에이치앤비) 070-7755-8585, www.ourpla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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