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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구리, 반반라면 ‘라면계의 이단아’…맛은 어떨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4 16:29
2012년 4월 4일 16시 29분
입력
2012-04-04 16:24
2012년 4월 4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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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반반라명(위)과 짜파구리.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새로운 라면 조리법이 잇달아 등장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로 다른 라면을 섞어 끓여먹는 혼합라면 레시피가 인기다.
특히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1대1 비율로 섞어 끓이는 일명 짜파구리(사진 아래)는 매콤하면서 고소한 맛이 난다며 인기를 끌고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혼합 라면으로는 짜파구리를 비롯해 오징어짬뽕과 짜파게티를 섞어 먹는 ‘오파게티’, 왕뚜껑과 짜파게티를 섞어 끓여먹는 ‘왕구리’등이 있다.
이에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반반라면’이 큰 인기를 끌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반반라면 사진에는 국물 없이 비벼먹는 짜장 라면과 매운 맛 국물 라면을 동시에 끓이는 장면이 담겨있다. 태극모양으로 나뉘어있는 일명 ‘반반냄비’에 두 가지 라면을 끓여 먹는 것으로 ‘라면계의 짬짜면’으로 볼 수 있다.
‘짜파구리’와 ‘반반라면’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짜파구리, 과연 어떤 맛이 날까”, “짜파구리나 반반라면이나 대히트 칠 것 같아요”, “발상의 전환, 아이디어가 돋보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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